**을미년 남미여행 1---서울에서 브라질 상파울로

지구의 반대편인 남미여행

집사람의 회갑을 축하하기 위하여, 우리 부부는 나이가 들어 무릎이 약해지기 전에 한국시간 23일 남미여행을 시작

하였다.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미국 LA 국제공항을 경유하여  브라질 상파울로 까지 와서 일박을 하는게 첫 일정이였다.

블로그 작업은 호텔에서 하고 있다.

옛날에 비해 비행기 일정시간도 조금 단축된것 같다.

인천공항에서 LA 까지 10시간 30분,LA에서 상파울로 까지 11시간 10분 정도 소요되었다.

좌석이 창가에 있어서 LA출발,남미 아마존 위에서의 풍경사진,상파울로 공항 풍경을 찍을 수 있는 운이 있었다.

 

현지시각 25일 새벽 2시 20분에 친손자가 탄생하였다.

한국 현지시간은 26일 오후 2시 20분에 3.8Kg의 남아가 건강하게 탄생하고 산모도 간강하다.

집사람과 여행을 오는 바람에 사돈이 출산을 도와주었다.

감사합니다.

사돈님

상파울로에서 

 

◆비행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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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렌즈(廣角렌즈/Wide-angle lens)로 풍경사진 찍어보기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필름은 35mm이며 필름의 대각선 길이가 45mm 정도가 되는데 이와 비슷한 40~60mm 렌즈를

"표준렌즈"라고 한다.

초점거리가 이보다 짧은 렌즈를 "광각렌즈", 초점거리가 긴 것을 "망원렌즈"라고 한다  

 

광각렌즈는  표준렌즈보다 넓은 화각을 제공하므로 동일한 위치에서 더 넓은 범위의 피사체를 찍을 수 있다.

건축, 인테리어, 풍경사진 등에 유용하며, 작가는 넓은 범위를 담기 위해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다.

따라서 좁은 실내나 회의장면 등 많은 사람들이 밀집한 곳에서 동선에 제한을 덜 받고도 넓은 범위를 담는 데

주로 사용된다.

광각렌즈의 이러한 특성은  사물을 왜곡시켜 원근감을 과장하므로 전경과 후경에 있는 피사체 간의 거리나 크기의

차이를 강조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광각렌즈는 35보다 28, 그보다는 24가 더 넓은 물체를 찍을 수 있고 사물을 왜곡시켜 원근감을 과장시킨다. 따라서 좁은 장소를 넓게 보이게 하거나 광대한 풍경을 1장의 화면에 담으려 할 때 등에 사용된다.

또 렌즈 가까이 있는 것은 실제의 물체보다 더 크게 찍히고, 좀 떨어져 있는 것들은 실제보다 훨씬 떨어져 있는 것처럼 작게 보이게 찍힌다. 

광각렌즈는 동일한 조리개 값에서 표준렌즈망원렌즈보다 심도가 깊게 표현되므로 거리를 대강 맞추고 찍어도

가까운 곳부터 먼 곳까지 핀트가 선명하게 맞아 스냅 촬영에도 알맞다.

풍경과 같이 넓은 범위를 포착할 때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광각렌즈는 2835이며, 이보다 더 작은 것은 초광각렌즈어안(魚眼, fish eye)렌즈라고 한다.

이번 미국,남미여행에 넓은 풍경사진을 많이 찍기 위해  Sigma 광각렌즈 10-20 mm F4-5.6 EX DC

구입하였다.

광각렌즈로 풍경사진을 찍을때 어떤 조건으로 찍는게 가장 효율적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여 3월16일 오후

늦게 낙산공원 정상에 가서 서울 시내를 배경으로 실습을 하여 보았다.

광각렌즈일반렌즈와의 비교를 위해서 일반렌즈 카메라초점 f=10.4mm -37.1mm,조리개 F1.8-F4.9

Sony DSC-RX100 를 사용하였다.

일반렌즈의 초점은 10.4mm로 고정하고

시그마 광각렌즈는 초첨을 10mm,20mm로 변경하면서 찍어보았다.

 

 

 

 

 

 

위의 사진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되리라 생각하지만

개략적으로 정리하여 보면

1)쏘니  RX-100 초점 10.4mm의 화각과 시그마 광각의 초점 20mm 화각이 거의 비슷하다는것을 알 수

   있다.그 만큼 화각이 넓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시그마 광각의 초점 10mm는 화각은 크게 넓어지지만 왜곡이 심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3)광각으로 찍은 사진의 심도가 일반렌즈 보다는 깊다는것을 알 수 있다.

4)광각렌즈의 특성을 잘 이용하면 멋진 풍경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이번에 구입한 광각렌즈는 초점 15mm정도에서 사용하면 가장 무난하다고 판단하였다.

   (현재까지의 판단임)

 

이번 남미여행에서 광대한 풍경을 찍어 보고 다시 광각렌즈의 특징에 대해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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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코타 키나발루 여행 9---밍 가든 호텔

 

이번 "코타 키나발루"의 여행은 정말 갑작스럽게 결정된 해외여행이였다.

말레이시아는 업무차 몇번이나 간 적이 있지만 본토와 멀리 떨어져 있는 말레이시아의 여행은 생각해 보지는

않았다.

아들이 신혼여행을 이곳에 갔다 와서는 휴양지로 좋은 곳이라 한번 가 보라는 추천은 있었지만 금년에 갈 계획은

없었다.금년이 내자의 회갑이기 때문에 3월에 "남미여행"은 게획하고 있었다.

운 좋게

"땡처리"라고 하는 행운이 우리에게도 온것이다.

말로만 듣던 초저가 여행상품으로 "코타 키나발루"의 여행을 한것이다.

여행사 이름과 비용에 대해서는 올릴 수 없고 열심히 노력하고 활동하면 여행도 저렴하게 할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올해부터는 모든게 잘될것 같다.

우리는

중국 화교계 호텔인 "밍 가든 호텔"에서 숙박을 하였다.

해변가에 있는 호텔은 아니지만 시내에 있어 해변까지 도보로 30 분 정도면 갈 수 있고 호텔에서 시내의 전경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밍"은 지금 호텔 회장의 아들 이름이라고 한다.

아들에게 물려줄 계획으로 호텔이름을 '밍 가든'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동남아사아의 경제권은 화교가 다 가지고 있는것은 다 잘 아는 사실이지만 이곳도 마찬가지였다.

 

"코타 키나발루(Kota Kinabalu 일명  KK)"는 푸르름이 무성한 열대 구릉지대와 남지나해 사이에 위치한

보르네오 섬의 선물이다

"코타 키나발루" 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의 주도이자,활기가 넘치고 평화로우며 분쟁이 없고 혼란이 없고,시설 및 구조가 현대적이라 많은 볼거리와 매력이 있는 휴양지이다.

항공기로 동아시아 수도에서 3시간 정도면 올 수 있다.

말레이시아 본토,싱가포로,마닐라,카오슝,서울,도쿄,시드니 간에 직항노선이 운항되고 있다.

KK는 동방의 허브이자 말레이시아로 가는 게이트웨이로 활약하고 있다.

 

◆밍 가든 호텔

 

 

 

 

 

 

 

◆KK 에서 만난 동물친구들

 

 

 

 

 

 

 

Posted by KooJin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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